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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파이브 (SEMIFIVE)

490470.KQ
₩22,200
-17.32%% YoY
3.8/10 — 매도
본사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양현로 322, 6층 603호, 605호
주력 상품 721
시가총액

📈 연도별 종가 추이

2025
₩26,500
2026
₩28,850
+8.9%
주가 차트 (Yahoo Finance) 로딩...

재무 평가 (3.8/10)

재무 현황 점수
3
현재 재무지표 종합
실적 변화 추세
5
매출·이익 증감 추세
기업 성장 단계
평가 진행 전
PER 📈
EPS 성장률 📈
Gross Margin 📈
PBR 📈
BPS 📈
ROE 📈
-25.49
ROA 📈
-18.18
DuPont 분석 📈
순이익률 -46.48%
DER (부채비율) 📈
0.4025 8.7
ICR (이자보상배율) 📈
OP -44.1%
CFPS vs EPS 📈
유동비율 📈
2.3017 7.4
매출 성장률 📈
시장점유율 📈
R&D 비율 📈
ESG 등급 📈
Moat/Innovation 📈

한줄 정의

세미파이브(SEMIFIVE·490470)는 팹리스 기업과 삼성 파운드리를 잇는 ASIC(주문형 반도체) 설계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2019년 5월 설립돼 6년 만인 2025년 12월 29일 코스닥에 입성했으며, AI 데이터센터·자율주행·로봇 등에 들어가는 맞춤형 AI 칩을 설계·양산까지 책임지는 ‘디자인하우스(DSP, Design Solution Partner)’로서 엔비디아 GPU 독점 구조에 균열을 내는 ASIC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주목받는다.

사업 구조

매출 비중

세미파이브의 매출은 크게 NRE(설계 용역 매출)와 양산(MP, Mass Production) 매출로 나뉜다. 고객사의 칩을 설계해 주는 단계에서 NRE 수익이 발생하고, 설계가 끝난 칩을 삼성 파운드리에서 대량 생산하면 양산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다.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은 1,118억 원으로 전년(713억 원) 대비 약 57% 성장했고, 특히 해외 고객 매출이 45억 원에서 550억 원으로 폭발적으로 늘며 매출 다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누적 ASIC 프로젝트 수주는 80건을 넘어섰다.

핵심 제품·사업 세그먼트

핵심 경쟁력은 최선단 공정(2nm~4nm)에서의 빅다이(Big-Die) 설계 역량이다. 고성능 AI 반도체는 칩 면적이 800㎟에 달하는 초대형 다이를 요구하는데, 세미파이브는 이런 대면적 칩과 여러 칩을 쌓는 3D-IC·칩렛(Chiplet) 패키징 설계까지 수행한다. 검증된 IP(설계자산) 플랫폼과 ‘SoC 플랫폼’을 미리 갖춰 두고, 고객은 핵심 로직만 얹어 개발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인다. 회사 슬로건처럼 시스템 반도체를 “더 싸고, 더 빠르고, 더 쉽게” 만드는 것이 사업의 본질이다.

투자 포인트 (Bull Case)

맞춤형 AI 칩(ASIC) 시장의 구조적 성장

구글·아마존·메타 등 빅테크는 엔비디아 GPU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자체 AI 칩(ASIC) 개발에 사활을 걸고 있다. 범용 GPU보다 특정 연산에 최적화된 ASIC은 전력·비용 효율이 뛰어나, AI 추론(인퍼런스) 시대로 갈수록 수요가 커진다. 세미파이브는 이 흐름의 직접적 수혜주로, 시장조사기관들은 AI ASIC 시장이 향후 수년간 연평균 두 자릿수 이상 성장할 것으로 본다.

삼성 파운드리 핵심 DSP 지위

세미파이브는 삼성 파운드리의 디자인솔루션파트너(DSP) 중에서도 첨단 공정 대응력이 가장 앞선 곳으로 꼽힌다. 삼성이 2nm 게이트올어라운드(GAA) 공정 양산에 드라이브를 걸수록, 그 공정에 칩을 태우려는 글로벌 팹리스·AI 스타트업의 설계 수요가 세미파이브로 몰린다. 삼성 파운드리 생태계의 ‘관문’ 역할을 하는 셈이다.

해외 고객 확대와 고성장 로드맵

회사는 해외 고객사를 14곳으로 늘렸고 59개사와 추가 수주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화비전·퓨리오사AI·리벨리온·하이퍼엑셀 같은 국내 AI 반도체 기업뿐 아니라 북미·유럽 고객 비중이 빠르게 커지는 점이 매출 안정성을 높인다. 경영진은 2026년 매출 2,000억 원·영업흑자 전환을 제시했고, 2029년에는 매출 1조 원(연평균 약 60% 성장)을 목표로 내걸었다.

리스크 요인 (Bear Case)

지속되는 적자와 밸류에이션 부담

세미파이브는 아직 영업적자 기업이다. EPS는 -1,978원으로 PER 산정이 불가능하고, PBR은 4.1배 안팎으로 자산가치 대비 높게 거래된다. 흑자전환 목표 시점이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성장률이 둔화되면, 미래 실적을 선반영한 주가가 빠르게 조정받을 수 있다. 성장주 특유의 ‘실적 증명 부담’이 상존한다.

고객·수주 집중도와 AI 사이클 변동성

매출이 소수의 대형 ASIC 프로젝트에 좌우되는 구조라, 핵심 고객의 칩 출시 일정이 밀리거나 프로젝트가 취소되면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린다. 주요 고객인 AI 반도체 스타트업(리벨리온·퓨리오사AI 등)의 자금 사정과 사업화 속도에도 영향을 받는다. AI 투자 사이클이 둔화되면 신규 설계 수주 자체가 위축될 위험이 있다.

주가 변동성과 수급 부담

상장 직후 52주 최고가 51,300원까지 올랐던 주가는 2026년 6월 현재 27,000원대로, 고점 대비 약 47% 하락한 상태다. 공모주·기관 보유물량의 보호예수(락업) 해제 일정이 다가오면 단기 매물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신규 상장주 특유의 높은 변동성과 얇은 유통 물량은 양날의 검이다.

핵심 카탈리스트

주가 모멘텀을 좌우할 변수는 ① 삼성 파운드리 2nm 공정의 수율 안정화와 대형 고객 확보, ② 세미파이브의 해외 빅테크향 ASIC 신규 수주 공시, ③ 2026년 분기 실적에서의 흑자전환 가시화, ④ AI 추론용 맞춤형 칩 수요 확대 뉴스 흐름이다. 특히 북미 빅테크나 AI 스타트업과의 대형 계약 발표는 단기 주가의 강한 트리거가 될 수 있다.

글로벌 공급망

본사 및 거점

본사는 대한민국 경기도 성남시 판교 테크노밸리에 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산호세)에 해외 거점을 두고 북미 고객을 대응한다. 세미파이브는 직접 칩을 생산하는 팹(Fab)을 보유하지 않는 ‘팹리스형 디자인하우스’로, 설계와 공급망 관리에 집중한다.

핵심 파트너 및 IP

가장 중요한 파트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로, 2nm~4nm 첨단 공정을 통해 실제 칩이 생산된다. 설계에 쓰이는 핵심 IP는 ARM 등 글로벌 IP 벤더와 자체 검증 IP를 조합하며, 패키징·테스트는 OSAT(후공정 외주) 협력사를 활용한다. HBM 등 고대역폭 메모리는 SK하이닉스·삼성전자 등에서 조달되는 생태계 안에 위치한다.

설계 공정 및 납품

고객 요구사양 정의 → 아키텍처·RTL 설계 → 물리설계(P&R)·검증 → 삼성 파운드리 양산(테이프아웃) → 패키징·테스트의 흐름으로 칩이 완성된다. 완성된 ASIC은 고객사(국내외 팹리스·AI 기업)에 공급되며, 최종적으로 AI 서버·자율주행·영상보안 등 시스템에 탑재된다.

관련 종목

세미파이브와 함께 보면 좋은 종목으로는 양산을 담당하는 삼성전자, AI 칩의 핵심 부품인 HBM을 공급하는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밸류체인 종목이 있다. 더 넓은 경제·금융 흐름은 참모의 시선 분석 글에서 이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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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종목 분석은 공개된 인터넷 자료(Yahoo Finance, 증권사 리포트, 뉴스 등)를 취합·정리한 것으로, 정보의 정확성·완전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재무 평가 점수는 참모의 시선 자체 분석 틀에 따른 것으로, 증권사·신용평가기관의 공식 등급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콘텐츠는 투자 권유가 아니며, 투자 판단의 최종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 소스: 수동 입력 | 마지막 업데이트: 2026.06.15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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